안녕하세요.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네요.

공간 인테리어가 시원해 지면 체감 온도가 내려가는걸 느낄 수 있어요.

더위를 날려버릴 특급 제안~


유행처럼 번진 포인트 벽지가 어느새 식상한 공간으로 변해 버렸다면~

오리엔탈무드에서 제안하는 패브릭 수틀 액자로 눈을 돌려보세요.



흰색 벽지 뿐 아니라 다양한 패턴이 있는 벽지에도

Tone on Tone으로  Mix & Match 어떠세요?




죽은 공간을 살려주는 마성의 벽장식 입니다.




  

서래마을 오리엔탈무드 샵에는 300여가지가 넘는 패턴으로

한 벽면을 꽉 채웠습니다.



워낙 다양한 디자인을 한꺼번에 보여드리고 싶은 주인장의 욕심으로

다닥다닥 붙이게 되어서 아쉽지만



    자연스럽게 연결 되면서 전체적인 조화가 매력있습니다.

위치를 잘못 잡아서 걸어도 시침핀으로 거는거라서 전혀 부담없구요.